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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김경자
2006.5.5(금) 밤10시 55분
이도식(50세)씨는 아내 김경자와 21년을 살았습니다. 김경자씨는 지난 2001년 폐암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신이 낳지 않은 큰아들 재국이를 20여 년 동안 티 한 번 안내고 키운 착한여자 김경자. 이도식씨는 그녀가 아프고 나서야 아내가 참 예쁜 여자라는 걸 알았다고 합니다. '아내 김경자'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된 이야기
윤미현 PD, 고혜림 작가
기획의도
| 제 아내 김경자를 소개합니다.
저는 그녀와 21년을 함께 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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