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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
2006.5.3(수) 밤11시 5분
영란씨가 곧 죽을 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창원씨는 그녀를 아내로 맞이했다. 투병생
활을 시작한지 2년, 점점 죽음으로 다가가는 영란씨를 잡기 위해 창원씨는 결혼식을
준비한다. 죽음 앞에서도 포기할 수 없었던 영란씨와 창원씨의 운명 같은 사랑이야
기.
연출 : 유해진 / 작가 : 노경희 / 조연출 : 김보경 / 취재 : 최경숙
기획의도
| 여대생과 노총각. 4년 전 서영란(28)과 정창원(37)은 그렇게 만났다. 연출 : 유해진 / 작가 : 노경희 / 조연출 : 김보경 / 취재 : 최경숙 염치 불구하고 창원씨가 그녀를 받아들인 지 2년. 거대한 장벽이 그들 앞을 가로막고 섰다. 영란씨가 간암 말기, 3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것이다. 죽음 앞에서도 포기할 수 없었던 영란씨와 창원씨의 운명 같은 사랑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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