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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석 PD
■입사: 1987년
■주요작품: 다큐스페셜, 논픽션 30, 성공시대 연출
■이제는 말할 수 있다(1999~2001):'베트남전의 포로?실종자들'(00), '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00),
'장도영과 5.16'(01) 등 4편 연출
■수상내역: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이 달의 피디상, 민주언론상, 방송대상 등 수상
■이제는말할 수 있다(2002): '비밀결사 백의사' 등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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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의 변 :
좌우가 대치하던 해방 정국에서 우파의 비밀지하조직이었던 '백의사(白衣社)'는 아직 한 번도 방송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소재이다. 그만큼 비밀리에 움직였던 조직이었고 활동내용은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하지만 반세기의 세월이
지난 지금 백의사 요원이었던 사람들이 증언을 하기 시작했고 그들의 활동내역이 드러나고 있다. '김일성 저격
사건', '현준혁 암살사건'등 굵직굵직한 해방정국의 사건에 '백의사'는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따라서
'백의사'를 통해서 현대사의 감춰진 일면을 어느 정도 파헤칠 수 있고 그 실상을 그려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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