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순숙모이자 금아모. 남편을 잘못 만나 평생
고생한다. 그래서 하나밖에 없는 딸 금아만큼은
잘 키우려 내일 당장 굶어죽게 생겼어도 금아
학원비는 잊지않고 챙겨줬다.
그 금아가 엄마의 기대에 부응 사대에
입학했을 때는 세상을 다 얻은것 같다.
남편이 구속되자 금순에게 남편을 살려달라고
말해 분란을 일으킨다. 하지만 내심 키워준
공으로는 그정도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금아가 금순 시댁
양아치같은 태완과 어울려 다니면서 배우를
한다고 하자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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