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14일 제7호 http://www.imbc.com/broad/tv/drama/hit/index.html

 
김
재윤검사, 특유의 즈질스러움으로 영화찍어..<영화 음담패설맨>

  
 
김재윤검사가 최근 본능에 충실한 즈질스런 영화 <음담패설맨>으로 시민들에게 한 걸음 다가왔다.

  김검사의 영화 데뷔작 <음담패설맨>은 그동안 음담패설이 주는 즐거움과 유쾌함을 몰랐던 시민들에게 음담패설의 즐거움을 가르쳐주며 한층 유쾌한 사회를 만드는 음담패설맨(김재윤검사분)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다.
  
  <음담패설맨>의 유철용감독은 "찍는 내내 김검사의 즈질스러움이 잘 묻어나 연기를 하는 것인지 일상생활을 보는지 헷갈렸다"며 김검사의 즈질스런 연기를 극찬했다. 이에 김영현, 박상연작가도 "저희가 원했던 즈질스러움이 영화에 잘 표현되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검사님과 차기작 '음담패설맨2'도 이미 계약을 마친상태입니다"라며 영화에 남다른 애착을 표현했다.

다음은 [음담패설맨]의 주연을 맡은 김재윤검사와의 일문일답.

- 첫 연기 대뷔작 이신데 연기하는데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 "내면에서 끌어나오는 네 즈질스러움을 표현해라" 유철용감독님께서 해주신 말씀이예요. 본능에 제 자신을 맏기니 음담패설맨은 더이상 가상의 인물이 아닌 저 자신이었죠.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 경.검 공식커플인 차수경 경위님께서 영화출연을 반대하지 않으셨나요?
= 차팀장이 저를 부를때 쓰는말이 "즈질~"이예요. 저도 "맞아, 나 즈질탱이야"라며 인정하구요. 이런 절 잘 아는 차팀장은 저와 캐릭터가 잘 맞아 영화가 성공할 것 같다며 든든하게 후원해주었어요. 촬영장에 와선 "아냐.. 평소때 하던 것 처럼 더 즈질스럽게 해봐~" 라며 격려해 주던 걸요?

- 그렇군요, 시사회를 갔다온 히트 팀원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 남성식 경장은 "아! 검사님 그렇게 즈질스러울줄 몰랐지 말입니다. 즈질,음담패설하면 이상한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지 말입니다. 검사님께 그 음담패설좀 배워야겠지 말입니다"라며 격려해주었고, 장형사님은 "김검사! 동전있어요? 할때부터 알아봤어~ "하며 칭찬해 주셨어요. 김일주 경위는 "항상 청렴한 척하려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이제 저도 당당히 즈질스러워 지겠습니다."라며 서프라이즈에 음담패설 하는 법까지 꼼꼼히 필기해가며 배워갔어요. 여순경은 남형사님께도 즈질스러움을 가르쳐달라며 특별히 부탁을 받았어요. 모두 즐겁게 봐 주신것 같아 감사하죠. 심형사님은 칡즙cf촬영으로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 하더군요.

- 마지막으로 히트일보 애독자들에게 한말씀...
= 음담패설은 더이상 음지의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저희 <음담패설맨>을 보시며 사랑스런 연인과 본능에 충실한 즈질스러움을 나눠보세요. 사랑 그 이상의 사랑이 싹틀 것 입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더 즈질스러울 것이다! 라는 도발적인 메인카피를 걸고 전세계 동시개봉되는 영화<음담패설맨>.
햇살이 따스한 5월.. 가까운 영화관으로 나들이가 그 즈질스런 매력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글 : 오진원 기자 <따끈따끈 가상뉴스 ⓒ 히트일보(www.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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