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옥상에서 밀어 내려고까지 했다고 전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조모 경정은 차수경 경위가 버팔로 일당을 검거할 때 생초보 검사한테
공을 뺏기냐며 경찰청 복도에서 발로 밀어 버리거나, 히트팀이 YJ파이낸스 성용준
대표 사무실에 몰래 침입한 사실이 알려지자 차수경 경위, 김일주 경위, 장용하 경사
등을 때리는 등 상습적으로 직장내 폭행을 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폭행을 하면서도
분이 풀리지 않으면 책상에 머리를 박는 등 자학까지 하는 심각한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피해자 심모 경사는 사건 직후 정신적 충격 등으로 인해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가해자로 몰린 조모
경정은 "자신이 부하직원들을 때린 것은 분명한 잘못"이라며 그러나 당시
심씨에게 사모펀드 최소 투자금액도 큰 돈인데 경찰 뻔한 월급에 가당키나 하냐며
주위를 주려 뒷통수만 쳤을 뿐 옥상에서 밀어냈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또한, 조모 경정은 감사관실에
가서 조사해 보면 알겠지만 김일주 형사의 보고서를 보면 심씨가 얼마나 요주인물이었는지를
알것이라고 했다.
경찰은 심씨가 투자를 한 YJ파이낸스를 조사하다 이
같은 첩보를 입수, 수사에 착수했었다.
글
: 천기자 <따끈따끈 가상뉴스 ⓒ 히트일보(www.imb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