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끼아또 조회 :

마끼아또(macchiato)란 커피는 영어의 ‘mark’와 같은 어원에서 탄생한 이탈리아어인데
‘점을 찍다’, ‘표시를 하다’ 등의 뜻이 있다.
작은 에스프레소 잔에 에스프레소를 붓고 그 위에 우유 거품을 얹으면 완성되는데 커피 위에
살짝 얹은 우유 거품이 마치 점을 찍어 놓은 것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양이 작은 카푸치노를 닮아 ‘꼬마 카푸치노’ 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커피와 우유는 약 8대 2정도의 비율이 적당하지만 너무 비율에 신경 쓰지 말고 적당히 기호에 맞게
우유를 가감해도 괜찮다
.

이탈리아식의 마끼아또는 양이 아주 작은 음료인데 반해 한국의 여러 커피숍들이 팔고 있는
마끼아또는 원조 마끼아또
(?) 와는 전혀 다른 음료로 변형 혹은 퓨전화 되어있다.
예컨대 돈을 받고 팔기에 미안하지 않을 정도의 양을 생각하다 보니 카푸치노와 거의 똑 같은 양을
레시피로 만들어 놓고 거기에 카라멜을 얹어
‘카라멜 마끼아또’ 등의 이름으로 커피를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
하지만 어느 커피숍에서든 ‘카라멜 마끼아또’ 는 꽤 잘 나가는 인기 메뉴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카푸치노 같은 부드러운 우유 거품에 달콤한 시럽이 토핑 되어 여성들의
기호에 잘 부합되는 음료로 어필이 되기 때문인 듯하다
.      

<꿈공장장의 Love advice>

한 때 짝사랑의 장점 시리즈가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짝사랑은 돈이 안 들고,
차일 염려가 없고, 상대를 맘대로 고를 수 있고, 등등 솔로들의 무능함을(?)
재미있게 표현한 유머였었지요. 하지만 외사랑은 완성된 사랑이 아니고 가슴 아픕니다.
혹시 누군가를 짝사랑하고 계신가요?
쉽사리 다가설 용기가 없어 가슴앓이만 하고 계신가요?
사랑은 용기 있는 자가 쟁취합니다.
또한 도전하는 자의 몫이기도 하지요.
찍어놓고 포기하지 마시고 일단 서둘러 만날 기회를 마련해 보세요.
남자라면 남자답게 당당히 다가서 보시구요,
여자라면 지혜롭게 남자가 주도권을 잡게 하며 살며시 접근해 보세요.
먼저 다가서는 게 자존심 상한다구요? }
기억할 것은 거의 모든 남자들은 여자 쪽에서 먼저 접근 했는데도 시간이 지나면 자기가
먼저 다가선 걸로 착각한다는 사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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