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존 조회 :

우리가 흔히 보는 커피는 과연 몇 나라에서 생산되고 있을까? 얼핏 브라질과 콜롬비아, 등
남미의 몇 나라에서만 생산될 것 같이 생각 되어지는 커피가 실제로는 의외로 많은 60 여 개국
이상에서 생산된다. 세계지도를 보면 적도와 평행하게 북위 25도에 북회귀선,
남위 25도 위치에 남회기선이 그어져 있는데,
이사이에 위치한 60 여 개국에서 커피가 생산되며 이 지역을 커피존(Coffee Zone) 또는
커피벨트(Coffee Belt)라 부른다.

한편 브라질 한나라에서 생산되는 커피 양이 전체 커피 생산량의 30%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브라질의 작황 여하에 따라 국제 커피 시세가 크게 달라 질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브라질의 기후 이상으로 커피 작황에 흉년이 들면 당장에 우리가 마시는 커피 값이
몇 백원씩 오를 수도 있는 것이다. 

커피나무는 근본적으로 그 생육 환경 조건이 까다로운 식물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커피존에 걸치지 않는 지역이라도 커피나무가 자랄 수는 있다.
하지만 중국의 고사에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 는 말이 있듯이
커피존을 벗어난 곳에서 자란 커피나무는 상품성 있는 맛있는 커피 열매를 맺지 못하기 때문에
굳이 커피나무를 재배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미국본토의 경우는 대부분의 지역이 커피존을 살짝 벗어나 커피 재배가 되지 않지만,
태평양의 하와이 군도가 절묘하게 커피존 안으로 걸려 있는 덕분에 ‘하와이안 코나’ 같은
커피를 맛 볼 수 있게 되었고 미국 역시 커피 생산국 가운데 한 나라로 속하게 되었다.

하루키의 소설 속의 ‘노르웨이의 숲’ 속에도 과연 정말로 커피나무가 살고 있는지 기회가 된다면
꼭 가서 확인해보고 싶다.

 

<꿈공장장의 Love advice>

사랑은 아주 짧은 만남을 통해서도, 아주 사소한 기회를 통해서도 시작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군가와의 사랑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하루하루 순간순간의 일들 가운데 이루어지는 
모든 만남을 기대와 희망으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삶에 대한 진지하지 못한 자세나 방관자적인 무관심이 사랑이 시작되려는 기회를
비껴가게 만들거든요
.
사랑도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만남에 대한 계획과 섭리는 이 우주에 존재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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