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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통 무심코
커피에 설탕을 넣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 있다. 하지만 일단은 설탕도 어떤 종류가 있는지, 얼마만큼의 양을 넣어야 하는지에 대한 약간의 개념만 있다면 보다 더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설탕은 크게 세가지 종류로 구분해 볼 수 있는데
굵은 커피 설탕과 백설탕, 그리고
그라뉴당이 그것이다. 먼저 굵은 커피 설탕은 덩어리가 커서 잘 녹지 않는 단점이 있고 녹기까지 저어주는
동안 커피의 온도가 내려가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에는 이름과는 달리 조금 부족함이 있는 설탕이다. 가장
일반적인 하얀 백설탕은 따듯한 커피류에는 잘 어울리지만 차가운 아이스 커피 종류에는 커피 맛을 떨어뜨리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그라뉴당은 정제 방법에서 순도를 높인 설탕으로 가장 용해력이 뛰어나고 커피와 잘 어울리는 설탕이나
가격이 조금 비싼 것이 흠이다.
커피는 어디까지나
기호 식품이므로 커피에 넣는 설탕의 분량도 마시는 사람의 기호에 따라 적당히 알아서 넣으면 되지만 무조건 커피의 맛도 보지 않고 설탕부터 몇
스푼 넣는 것은 맛있는 커피를 즐기기에는 지양되어야 할 습관이다. 아주 마일드하고 새콤한 커피는 설탕을
넣으면 맛을 많이 해쳐버리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블랙으로 커피를 맛 본 후 커피의 진하기에 따라 조금씩 설탕을 넣어서 커피 맛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테이크 아웃 커피숍의 경우 라떼나 커푸치노에 기본적으로 설탕을 넣어 주는 곳이
많으므로 설탕을 싫어하는 분들은 커피를 주문하며 기호를 미리 지시해두는 것도 좋겠다.
<꿈공장장의 Love
advice>
너무 커피를 달게 드시지 마세요. 일단 설탕 자체가
건강이나 다이어트에 그다지 좋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기호에 따라 조금씩 첨가해 드신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거예요. 연애를 하면서도 너무 자신 위주의 이기적인 것들을 강요하지 마세요. 상대가 지닌 개성과 장점들이 어디론가 다 사라져 버립니다. 교제의
묘미는 상대방이 나로 말미암아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서로 지켜보며 확인하는 데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내 방식 대로의 너무 달콤함만을 추구하다가는 머지않아 쓴 맛을 느끼게 될 거예요. 단맛이
너무 강하면 오히려 쓴 맛이 되는 것을 아세요? 너무 단 사카린을 입에 넣었을 때의 맛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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