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아무 내색않고 보미를 좋아해왔다.
짓궂고 터프하게 행동하지만 사실은 의젓하고 성숙하다.
파란만장한 엄마의 결혼생활로 어려움을 겪지만
엄마를 감싸안고, 보미에게도 멋진 사랑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