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을 일삼던 남편 아래서 종옥과 두나를 키우다가남편이 치매가 걸려 아무 힘도 없어진 어느날 가정을 버리고 집을 나갔다.

종옥과 두나가 마음 속에 짐처럼 남지만
한 남자의 아내로 사랑받고 아껴주는 그 행복이 애심에게는 너무나 소중하다.
그 행복을 지키기위해 지금 애심에게는 돈이 필요하다.

아주 절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