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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5
MBC-EBS 공동캠페인 <교육이 미래다> - "교육,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 방송
일시 : 2005년 5월 27일 (금) 09:50-13:00 (190分) 생방송
MBC와 EBS는 27일 오전 9시
50분부터 연중 공동캠페인 '교육이 미래다'와 관련한 특별프로그램 <교육,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를 생방송한다.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찾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MBC 신동호 아나운서와 EBS 정현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총 3부(190분)로 방송된다.
::: 방송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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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 |
방송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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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교육,'동기‘를
찾아라!
방송 : 09:50~11:00 |
매직스튜디오를
연결해 작년에 실시된 PISA(국제학업 성취도평가) 결과에 대한
각국의 엇갈린 평가를 살펴본 후, '동기'없는 한국 교육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또 다양한 실험을 통해 바람직한 동기
부여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잘못된 동기부여가 낳는 문제점들을
찾아본 후 그 원인을 점검해본다. 내 아이도 동기 없는 학습의
위험성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세부 항목을 통해 체크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학습 동기'란 어떤 이유에서 요구되는
것인지 짚어본다. 이와 함께 교육의 진정한 미래 경쟁력은
교육 주체 모두의 능동적 사고 전환을 통해 확보해 갈 수
있음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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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공부하는
교사가 미래를 만든다
방송 : 11:0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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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동기부여교육이 잘 이뤄지지 못하는 현실적 어려움을 생생한
연극을 통해 보여준다. '공교육 모범' 핀란드의 학교를 찾아가
자율성과 학습동기유발에 교육정책의 중점을 둔 핀란드 교육
현장에서 한국 교육의 답을 찾아보기로 한다. 또한 학교 현장의
특별한 수업 과정을 소개하고 새로운 교수법 연구와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교사 연수 사례를 살펴보고, 명사들이
말하는 '내가 기억하는 훌륭한 교사' 이야기를 들어본다.
학습 동기 유발과 학교교육의 가능성을 동시에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교사의 모습을 통해 우리 교육의 희망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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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학부모가
교육을 바꾼다
방송 :
12:00~13:00 |
자녀의
사교육비를 위해 낮에는 커피숍 운영, 밤에는 불법 대리운전까지
해가며 딸의 교육비를 마련하고 있는 학부모를 통하여 한국의
과도한 교육열 실태를 알아본다. 교육의 이상열기가 낳은
'동기 없는 학습'의 문제 현실을 진단해보고, 교육열을 교육발전의
원동력으로 이끌 방안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도봉 품앗이
-햇살'의 교육품앗이 현장을 찾아가 학부모의 자발성 교육을
보여줌으로써 교육패러다임 변화로 요구되는 학부모 역할을
짚어보고, 자녀 스스로 '학습 동기'를 찾아내는데 필요한
학부모의 역할을 점검한다. 또 영국의 특파원을 현지 연결해
“아이들과 대화하라” 캠페인이 한창인 영국 웨일즈의 사례를
통해 우리의 현실은 어떤지 되돌아보고자한다. 탤런트
양미경씨가 말하는 '자녀와 대화하기' 비법을 들어보고, '아빠와
추억만들기'단장 권오진씨를 찾아가 서먹했던 부자관계를
업그레이드 시킨 한 가족의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학부모가
함께하는 체험교육과 부모 스스로 인성교육을 실시하는 가정
사례를 제시하고 결국 자녀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갈 가장
큰 힘은 부모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이날
스튜디오에는 이미경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사, 곽금주 서울대 교수, 이창환 서울대
학생, 권대봉
고려대 교수, 정준환 금곡초 교사, 송승훈 광동고 교사, 유수정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부모교육지도자회장
등 교육전문가들이 자문단으로 참여한다.
좋은
교육은 좋은 학교, 좋은 교사, 좋은 학부모면 충분하다. 공부하는 주체는 학생이지만,
교육이라는
보편적인 큰 가치 앞에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서 있다. 교육은 우리의 바람직한
미래를 위해서
항상 다시 발견되고 또 비판적으로 새롭게 구성되어야 할 것이다. 교육의 미래 경쟁력은
교육 주체
모두의 능동적 사고 전환을 통해 확보해갈 수 있음을 제시한다.
2005/06/27(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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