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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

기획 : 이창섭 극본 : 이현주 연출 : 김진민 방송 : 월,화 밤 10시

등장인물

인천지검 민생안정팀 ‘4대악 척결을 통한 민생 살리기’라는 모토를 달고 있지만,
실은 각종 사건사고로 위기를 맞은 검찰 홍보를 위해 급조된 돌연변이 팀이다.

윗사람들에게 버림받고 승진에 물 먹은 검찰청 루저들로 구성됐으나
철저한 경력 관리로 이름이 난 문희만이 부장으로 자진해 가는 바람에
혹시 알고 보면 에이스 팀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면서 주변의 견제를 받고 있다.

인천지검 관할의 8개구 2개 군 전체에서 벌어지는
민생 관련 모든 사건을 맡기로 하고 출범했으나
어느새 주변 부서들이 꺼려하는 잡다한 사건들의 뒤처리를 주로 하는 호구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