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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야기 >  뿔공룡

흔히 뿔공룡을 생각하면 멋진 뿔과 프릴(목둘레 주름장식)을 생각하지만 초기 뿔공룡들은 뿔과 프릴이 없는 밋밋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뿔과 프릴은 뿔공룡이 생존을 위해 발전시킨 진화의 산물이다. 원시 뿔공룡부터 신뿔공룡까지 1억년 진화사를 대표하는 뿔공룡들을 살펴보자.
  • 인롱
  • 프시타코사우루스
  • 코리아케라톱스
  • 프로토케라톱스
  • 센트로사우루스
  • 시노케라톱스
  • 트리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

티렉스와 대적한 최강 뿔공룡  트리케라톱스

· 학명 :
 트리케라톱스 Triceratops
· 뜻 :
 세 개의 뿔이 있는 얼굴
· 생존시기 :
 백악기 후기(6800만년~6600만년)
· 서식지 :
 북아메리카 미국
· 신체조건 :
 몸길이 9m, 몸무게 9t
· 신체특징
- 뿔과 프릴의 크기나 모양이 종마다 다르다
- 머리가 몸의 1/3을 차지한다.
-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육중하며 사족보행(四足步行)을 했다.

트리케라톱스끼리 싸움을 했다?

트리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는 번식기가 되면 수컷들이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싸움을 벌였다. 싸움이 붙었을 경우엔 일반적으로 서로의 머리에 뿔을 맞부딪히며 대결을 벌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트리케라톱스 화석 중에는 프릴(목둘레 주름장식)에 구멍이 나 있는 화석이 많다. 이는 같은 종의 뿔에 받혀 생긴 것으로 트리케라톱스가 서로 싸움을 했다는 근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