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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야기 >  뿔공룡

흔히 뿔공룡을 생각하면 멋진 뿔과 프릴(목둘레 주름장식)을 생각하지만 초기 뿔공룡들은 뿔과 프릴이 없는 밋밋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뿔과 프릴은 뿔공룡이 생존을 위해 발전시킨 진화의 산물이다. 원시 뿔공룡부터 신뿔공룡까지 1억년 진화사를 대표하는 뿔공룡들을 살펴보자.
  • 인롱
  • 프시타코사우루스
  • 코리아케라톱스
  • 프로토케라톱스
  • 센트로사우루스
  • 시노케라톱스
  • 트리케라톱스
시노케라톱스

아시아의 거대 뿔공룡  시노케라톱스

· 학명 :
 시노케라톱스 Sinoceratops
· 뜻 :
 중국의 뿔달린 얼굴
· 생존시기 :
 백악기 후기(7300만년~6600만년)
· 서식지 :
 아시아 중국
· 신체조건 :
 몸길이 8m, 몸무게 5t
· 신체특징
- 코 위에 거대한 뿔이 달려있다
- 프릴 위에 작고 구부러진 뿔이 최소 10개정도 달려있다.
-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크고 사족보행(四足步行)을 했다.

신뿔공룡(신각룡류(新角龍類) Neoceratopsian)

뿔공룡은 아시아에서 진화하기 시작해, 아시아와 북미를 연결하는 알레스카를 통해 이동했다. 북미로 이동한 뿔공룡은 두 유형으로 나뉜다. 한 유형은 원시 뿔공룡의 형질을 그대로 유지한 공룡들이고 다른 유형은 진화를 통해 더 커진 몸집과 뿔, 화려하게 장식된 프릴(목둘레 주름 장식)을 가진 신뿔공룡이다. 대표적인 신뿔공룡으로는 센트로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가 있다. 신뿔공룡은 북미에서만 발견되었는데 시노케라톱스만 예외적으로 중국에서 발견, 신뿔공룡이 아시아에서도 생존했음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