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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야기 >  뿔공룡

흔히 뿔공룡을 생각하면 멋진 뿔과 프릴(목둘레 주름장식)을 생각하지만 초기 뿔공룡들은 뿔과 프릴이 없는 밋밋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뿔과 프릴은 뿔공룡이 생존을 위해 발전시킨 진화의 산물이다. 원시 뿔공룡부터 신뿔공룡까지 1억년 진화사를 대표하는 뿔공룡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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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타코사우루스

아시아 전역에서 생활한  프시타코사우루스

· 학명 :
 프시타코사우루스 Psittacosaurus
· 뜻 :
 앵무새 도마뱀
· 생존시기 :
 백악기 전기(1억2500만년~1억년)
· 서식지 :
 아시아 몽골, 중국, 태국 등
· 신체조건 :
 몸길이 2m, 높이 0.7m
· 신체특징
- 좁고 긴 두개골 앞쪽에 앵무부리가 달려 있었다.
- 뒷다리와 골반이 잘 발달되어 있다.
- 허리에서 꼬리에 걸쳐 딱딱한 털이 자라나 있다.

프시타코사우루스 꼬리에는 왜 털이 나 있었을까?

프시타코사우루스 중국 라오닝성에서 발견된 프시타코사우루스 화석에는 꼬리 1/3 지점부터 꼬리뼈에 걸쳐 짧고 뻣뻣하게 난 100여개의 털의 흔적이 뚜렷하게 남아있다. 피부 깊숙이 박혀 있는 털은 원기둥형 관 모양의 구조로 내부가 텅 비어있었고 어두운 색을 띈 피부 화석보다 밝은 갈색이었다. 프시타코사우루스에 털의 용도에 대해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용도는 밝혀지지 않았다. 털이 피부의 극히 일부를 덮고 있어 체온조절을 위해 생긴 건 아니라고 판단되며 구애 혹은 과시용도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