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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야기 >  뿔공룡

흔히 뿔공룡을 생각하면 멋진 뿔과 프릴(목둘레 주름장식)을 생각하지만 초기 뿔공룡들은 뿔과 프릴이 없는 밋밋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뿔과 프릴은 뿔공룡이 생존을 위해 발전시킨 진화의 산물이다. 원시 뿔공룡부터 신뿔공룡까지 1억년 진화사를 대표하는 뿔공룡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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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로사우루스

떼로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  센트로사우루스

· 학명 :
 센트로사우루스 Centrosaurus
· 뜻 :
 가운데 도마뱀
· 생존시기 :
 백악기 후기(7650만년~7550만년)
· 서식지 :
 북아메리카 캐나다
· 신체조건 :
 몸길이 6m, 몸무게 3t
· 신체특징
- 코 부분에 길고 휘어진 뿔이 있다.
- 눈 위에 한 쌍의 작은 뿔이 있다.
- 머리 뒤로 길게 뻗은 프릴이 있다.
- 거대한 몸을 안정적으로 지탱하기 위해 사족보행(四足步行)을 했다.

센트로사우루스의 뿔과 프릴(목둘레 주름장식)은 어떤 용도였을까?

뿔공룡은 진화하면서 ‘뿔’과 ‘프릴(목둘레 주름장식)’을 가지게 됐다. 센트로사우루스는 종마다 각각 다른 뿔과 프릴(목둘레 주름장식)을 가지고 있었다. 센트로사우루스의 코 위에 높게 솟은 뿔은 자신을 보호하는 방어용이었다. 센트로사우루스의 프릴(목둘레 주름장식)은 트리케라톱스의 프릴보다 얇아 방어용이 아니라 종끼리 자신을 과시하는 용도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