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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야기 >  뿔공룡

흔히 뿔공룡을 생각하면 멋진 뿔과 프릴(목둘레 주름장식)을 생각하지만 초기 뿔공룡들은 뿔과 프릴이 없는 밋밋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뿔과 프릴은 뿔공룡이 생존을 위해 발전시킨 진화의 산물이다. 원시 뿔공룡부터 신뿔공룡까지 1억년 진화사를 대표하는 뿔공룡들을 살펴보자.
  • 인롱
  • 프시타코사우루스
  • 코리아케라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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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케라톱스
프로토케라톱스

뿔공룡의 면모를 갖춘  프로토케라톱스

· 학명 :
 프로토케라톱스 Protoceratops
· 뜻 :
 최초로 뿔이 있는 얼굴
· 생존시기 :
 백악기 후기(8500만년~7100만년)
· 서식지 :
 아시아 몽골
· 신체조건 :
 몸길이 2m, 몸무게 200kg
· 신체특징
- 뚜렷한 모양의 뿔은 아니지만 주둥이 꼭대기 부분에 작은 돌기가 있었다.
- 머리에 커다란 프릴(목둘레 주름장식)이 있었다.
- 머리가 커지면서 사족보행(四足步行)을 했다.

프로토케라톱스의 성장 비법

프로토케라톱스 몽골 오믄고비(Omnogov)에서 15마리의 어린 프로토케라톱스가 모여 있는 둥지가 발견되면서 프로토케라톱스 또한 프시타코사우루스와 마찬가지로 어렸을 때부터 둥지생활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는 어린 개체들의 단체생활이 원시 뿔공룡의 기본적인 행동특성임을 보여준다. 어린 개체들은 부화한 이후 부모의 도움을 받으며 뿔공룡의 습성을 익혔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