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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야기 >  뿔공룡

흔히 뿔공룡을 생각하면 멋진 뿔과 프릴(목둘레 주름장식)을 생각하지만 초기 뿔공룡들은 뿔과 프릴이 없는 밋밋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뿔과 프릴은 뿔공룡이 생존을 위해 발전시킨 진화의 산물이다. 원시 뿔공룡부터 신뿔공룡까지 1억년 진화사를 대표하는 뿔공룡들을 살펴보자.
  • 인롱
  • 프시타코사우루스
  • 코리아케라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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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케라톱스
코리아케라톱스

한반도의 뿔공룡  코리아케라톱스

· 학명 :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 Koreaceratops Hwaseongensis
· 뜻 :
 ‘한국의 뿔달린 얼굴’
· 생존시기 :
 백악기 전기(1억 1200만 ~ 9960만년전)
· 서식지 :
 아시아 한반도
· 신체조건 :
 몸길이 1.8m 몸무게 70kg
· 신체특징
- 앞다리가 뒷다리 보다 짧아 평상시에 뒷다리로 걷고 뛰다가 가끔 앞다리를 사용하기도 했다.
- 꼬리와 신경배돌기가 몸의 절반을 차지한다.

코리아케라톱스의 달리기 속도는 얼마나 되었을까?

한반도에 생존했던 소형 초식공룡 코리아케라톱스는 먹이사슬에서 가장 낮은 단계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변변한 무기가 없었던 코리아케라톱스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천적에게서 도망치는 방법밖에 없었다. 코리아케라톱스는 관절이 단단하게 붙어 있는 튼튼한 다리를 가지고 있어 약 시속50km의 속력을 낼 수 있었다. 대형 수각류 공룡은 시속 28km~30km로 뛰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코리아케라톱스는 쉽게 천적을 따돌렸을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