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멕시코 이민 100주년 특집 3부작’
오는 2월 20일, 27일에
3부작으로 방영!!
멕시코 이민 100주년 특집 3부작의
내용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제작진은 쿠바 마나티항 입항 기록과
당시
한인들의 비자를 취재해 공개했다.
지금으로부터 74년 전인 1921년.
274명의 한인들이 멕시코에서 쿠바로 이주하였다.
멕시코 에네껜 농장의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던 한인들이 이주한지 16년 만에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쿠바로 떠났던 것이다. 이들은 멕시코 에네껜 산업이 사양길에 접어들면서 쿠바 사탕수수
농장의
경기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쿠바행을 결행하였다.
이들이 쿠바행
배를 탄 것은 1921년 3월 6일이었고 닷새 뒤인 11일 쿠바 남쪽의 마나티 항구에
도착하였다. 그러나 쿠바 이민국에서 정부의 명령 없이 노동자의 입국을 허가할 수
없다고 하여
상륙을 할 수 없었다. 이들은 아바나 근처 마리엘 항구로 가 지방
이민병원에서 6일 동안 검사를 받는 등
우여곡절 끝에 마나티항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고 한다. >>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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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00년전 멕시코 애네껜 노동자 실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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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링크 |
- 정길화PD의
멕시코 취재기 1 : 해사생도와 교민들의 따뜻한 만남의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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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이민 100주년'에 관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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