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관련 핫이슈들을 모았습니다.
정길화PD의 멕시코 현지 취재기 -4-
작성일 : 2005.01.17
조회 : 

 

2005년 2월 20일 (일)
“100년전 멕시코 에네껜 노동자의 실태를 밝힌다!!”

2005년은 광복이 된 지 60주년이 된 해이며,
동시에 을사조약 100주년, 한일 수교 40주년, 6.15 정상회담 5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또한, 멕시코 이민 100주년의 해가 바로 올해이다.
100년 전인 1905년에 최초로 한국인의 멕시코 이민이 있었던 것이다.


유카탄 반도 메리다의 에네껜(henequen 우리말로 어저귀,
영어로는 사이잘 sisal - 선인장의 일종으로 선박용 로프의 원료가 됨. 종전 ‘애니깽’으로 알려진 것은
잘못된 표기) 농장에 천여 명의 한국인 노동자가 이주한 것은 1905년 5월 중순이었던 것이다.

그로부터 100년,
에네껜 이민들은 모국에서 잊혀진 채 이역만리 멕시코에서 가혹한 삶을 살아야 했다.
에네껜 이민들의 이야기는 그동안 연극이나 영화, 방송프로그램 등으로 가끔 알려진 바 있으나,
이번에 MBC가 한국인 멕시코 이민 100주년을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그 실상이 본격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2005년 2월 20일 (일) 시청자를 찾아간다.


* 관련링크 : 정길화PD의 멕시코 취재기 -1-  | 정길화PD의 멕시코 취재기 -2- 
                 |
정길화PD의 멕시코 취재기 -3-

::: 사진으로 보는 100년전 멕시코 애네껜 노동자 실태 :::


급여 명세서 자료


급여 명세서 자료를 설명하는 메리다 칸톤 인류학 박물관장과 취재진


칸톤 박물관 외경


이민 100년 역사의 산 증인 100세 고흥룡 할아버지


한인들이 최종적으로 도착한 메리다 프로그레소 항의 현재 모습


한국과 멕시코 국기를 들고 있는 한인 후손


에네껜 밭의 모습


::: '멕시코이민 100주년'에 관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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