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통신] 암정교(巖井橋)는 말이 없다!! 
최삼규,2006-08-07
6.25 전쟁 때 이 지역이 오성산 저격능선 전투 등으로 격전을 치루는 가운데 피아간 진격과 패퇴의 통로이자 자유를 찾아 월남하는 피난민들의 애환이 서린 다리이자 금강산 전철이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으로 이 지방 문물의 집산지이기도 했었다.
[DMZ통신] 안개 낀 판문점에서  
최삼규,2006-07-30
그 동안 동부전선 동해안에서부터 서부전선 서해안까지 많은 철책선 부대를 돌아다녔지만 판문점을 가는 건 오늘이 처음이다.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봤던 판문점으로 가는 길은 JSA 대대 관할로서 사진 촬영을 절대로 할 수 없다.
[DMZ통신] 반갑다 저어새야! 
최삼규,2006-07-10
비도에 가까이 접근해 보니 역시 하얀 괭이갈매기 떼와 민물 가마우지 떼가 목청껏 소리 내어 운다. 섬 상단 가마우지 떼가 많은 곳에 역시 하얀 저어새들도 떼 지어 앉아 있다.
[DMZ통신] 을지전망대와 펀치볼  
최삼규,2006-06-27
지금은 전망대 앞으로 북에서 남으로 성내천이 흘러 내려 인제의 인북천과 만나 평화의 댐을 거쳐 북한강으로 흘러든다. 6,25 때는 이 땅을 뺏고 뺏기려 피를 흘린 병사들의 피가 성내천을 붉게 물들였으리라.
[DMZ통신] 해무 속에 잠긴 백령도 
최삼규,2006-06-13
촬영 팀이 갔을 때는 한주 내내 백령도에 해무가 깔려 멀리 하얀 안개 속에 까만 윤곽만 보였다.
[DMZ통신] 지금 대암산 용늪은 
최삼규,2006-06-02
산 정상엔 남한 유일의 고층 습원이 형성 돼있는 자연생태의 보고로서 천연기념물 제 246호로 지정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97년에 람사협약(습지보전국제협약)에 가입되어 있는 습지 1호로 환경부가 자연생태보전지역으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게다가 산 정상엔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관계로 원주지방환경청과 관할 군부대의 허락을 얻어야만 출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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