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통신] 애기봉과 유도에서! 
최삼규,2006-05-15
애기봉에서 왼편으로 보이는 DMZ 안에 留島라는 작은 섬이 보이는데 이곳에서는 강화도 북쪽의 石島와 북한 남포 앞바다에 있는 德島와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는 세계적인 희귀조 저어새가 번식하는 곳이다.
[DMZ통신] 앗! 열목어닷 
최삼규,2006-05-02
강원도 양구 두타연에도 봄이 오긴 왔나 봅니다. 폭포 주변으로 진달래가 활짝 피었고 돌단풍이 하얗게 바위 틈에서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DMZ통신] 열목어야 제발 뛰어 다오!! 
최삼규,2006-04-19
물 맑은 수입천을 따라 올라온 열목어가 처음 장애물에에 부딪치는 곳은 두타연이다. 두타연으로 흘러 내리는 폭포를 타고 넘어야 상류로 헤엄쳐 올라가 철책선을 넘어 북쪽으로 산란하러 올라갈 수 있는 것이다. 이 폭포를 타고 힘차게 뛰어오르는 열목어의 모습은 장관이다.
[DMZ통신] 얼씨구나 愛馬婦人 둘을 얻었네!! 
최삼규,2006-04-10
험준한 전방 산악을 돌아 다닐려면 역시 힘좋은 사륜구동차를 몰고 다녀야만 하는 게 필수조건이다. 눈 올때는 물론이고 이제 서서히 봄이 와 얼었던 땅이 녹으면 길은 더욱 미끄러워진다. 그런데 금번 촬영 때부턴 힘찬 애마 두 필을 타고 오르게 되었다.
[DMZ통신] 백골부대를 가다!! 
최삼규,2006-03-27
"백골!!"  백골부대의 경례 구호다. 통상 다른 부대의 "충성" 이나 "단결" 이란 구호에 비해 섬뜩하고 이색적인 느낌이 들지만 자꾸 들으면 들을수록 죽어서라도 국토를 수호  하겠다는 단호한 의지가 느껴진다
[DMZ통신] 멧돼지와 병사들은 친구 사이라네. 
최삼규,2006-03-21
농촌에서는 멧돼지들이 농작물을 훼손시켜 큰 골치거리다. 심지어는 지리산에서 극성을 부리는 멧돼지를 올무로 잡으려다 방사해 논 애꿎은 반달가슴곰이 이 올무에 걸려 죽기까기 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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