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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통신] 을지전망대에서!! |
| 최삼규,2006-03-21 |
| 만물은 조용히 잠을 자고 있고 주위는 깜깜하다. 양구에 있는 을지전망대 일출을 촬영코자 새벽 5시 숙소를 출발하였지만 오늘도 날씨가 도와줄 지 의문이다. 벌써 네 번째 오르는 길이다. 그 동안 올라올 때마다 번번히 전방에 안개가 끼거나 흐려서 일출을 전혀 촬영하지 못했던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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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통신] 승리전망대에서 |
| 최삼규,2006-03-09 |
| 전망대 남측 오른쪽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 알려져 있는 적근산 이 솟아 있는데 한창 추울 때는 체감온도 가 영하 50도까지 내려간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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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통신] 사단장님 사랑해요!! |
| 최삼규,2006-03-03 |
| 해마다 상서로운 새 鶴이 이곳으로 날아와 겨울을 보내고 돌아가는 것도 그대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려는 커다란 뜻이 숨어있는 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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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통신] 향로봉 향로봉아! |
| 최삼규,2006-02-22 |
| 날씨가 맑으면 금강산 비로봉이 뻔히 건너다 보인다는 향로봉.
강원도 고성군과 인제군 사이에 우뚝 솟아 있는 해발 1293m의 봉우리다. 산 허리에 희뿌연 운해가 감기면 봉우리가 마치 향로처럼 보인다고 향로봉이라 이름지어졌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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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통신] 건봉산 대대장님 멋쟁이! |
| 최삼규,2006-02-22 |
| 철책선 초소 순찰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제설작업 하는 병사들과 같이 옆구리에 지휘봉을 꽂은 채 땀을 뻘뻘 흘리며 눈을 치우는 대대장님을 보니 이 부대 병사들은 비록 강추위에 꽁꽁 언 철책선을 밤새도록 지키랴, 시도 때도 없이 내리는 눈을 치우느라 고생은 하드라도 행운아들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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