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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기획:이창섭 극본:권인찬, 김선미 연출:손형석, 윤지훈 방송:월,화 밤 10시

등장인물

왕소 계

은천 김뢰하
은천 사진
고려 최고의 무사, 왕소의 조언자황궁 밖에서 비밀결사대로 활동한다.
처음 왕건으로부터 새로운 수장이라고 왕소를 소개 받았을 때는 걱정이 앞섰다. 이런 작자가 수장으로서 고려의 안녕을 책임질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점차 성장해가는 왕소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목숨을 걸고 모실 수 있는 수장이라는 것을 깨닫고 충직한 부하가 된다.
강직하고 입이 무겁다. 그래서 신율이 여자임을 먼저 알게 되었으면서도 왕소에게 굳이 알려주지 않는다. 캐면 캘수록 반전 많은 무사다.
길복 신승환
길복 사진
왕소의 몸종, 고려시대 최고의 동안왕소가 8살 때 금강산으로 쫓겨날 때부터 함께 했다.
참으로 눈치 없고 게으르다. 금강산 시절 허구한 날 밥 때를 놓쳐 어린 왕소를 굶겼다. 왕소가 그런 자신을 무한 신뢰한다고 여긴다. 왕소 주변을 맴도는 은천을 경계한다. 왕소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가 자기보다 더 신뢰받는 존재가 될까봐.
가끔 자신을 왕소의 몸종이 아니라 벗이자 형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장점은 단 하나. 한 번 주인은 영원한 주인이다. 누구도 길복을 매수하지 못한다.
황태후 유씨 지수원
황태후 유씨 사진
태조 왕건의 3번째 황후, 왕요와 왕소의 어머니 지몽이 왕건에게 왕소의 예언을 고할 때, 문 밖에서 첫 번째 예언을 들었다. 그래서 다른 자식을 지키기 위해 왕소에게 단 한번도 어미의 눈길을 주지 않았다.
첫째 아들 왕태가 죽자 왕소의 저주받은 운명 때문에 죽었다고 여긴다.
황태후가 된 후에는 왕요(정종)을 지키기 위해, 충주가문을 위해 왕소를 내친다.
왕소를 황궁에 발도 못들이게 하고, 정종에게 왕소를 경계하라 꾸준히 간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