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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기획:이창섭 극본:권인찬, 김선미 연출:손형석, 윤지훈 방송:월,화 밤 10시

드라마 소개

빛나거나 미치거나 드라마 소개 상세설명 있음
빛나는 이름을 가지고 태어난 고려의 황자 왕소. 세상을 읽을 줄 아는 눈을 가진 발해의 여인 신율. 항상 저주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불운한 황자와 다른 나라의 빛이 될 운명 때문에 죽음을 마주해야 했던 망국의 공주. 그들의 빛나거나 미치는 사랑 이야기. "지키려는 신념이 있으면 시도해볼 만한 가치는 있는 것이고, 힘이 있으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 광종은 세상을 바꾸는 법을 알았던 군주였다. 개혁을 위하여 긴 시간 동안 인내하였고 신념에 따른 개혁의 실현을 위하여 무자비한 폭력까지 동원했던 그를 후대의 사람들은 ‘미친 황제’라 불렀다. 하지만 그는 그 어떤 군주보다 더 빛났던 황제였다. 민심을 안정시키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였고 억울하게 노비가 된 양민을 위하여 노비안검법을 시행하였고 우수한 인재를 등용하기 위하여 과거제도를 도입하였다. 미친 황제, 광종이 되기 전, 비참하고 남루한 나날을 보내던 저주받은 황자, 왕소가어떻게 핏빛 저주를 넘어 고려의 빛나는 별로 우뚝 설 수 있었는지 삶의 고비에서 만난 벗과 적들을 통해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는 모습을 그가 사랑한, 그를 사랑한, 단 하나의 여자 신율과의 로맨스를 통해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