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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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상 김영웅유명 한식당 경력의 쉐프지만 돈이나 명예가 아닌 진짜 요리를 사랑하는 요리사다. 진지함이라곤 없이 항상 장난스럽게 헛소리만 하는 것 같아도, 은근히 상황을 제대로 짚어내는, 안목 있는 남자. -
최정훈 김창환건우에게는 절친이자 친 형 같은 존재. 동시에 건우의 근황을 형근에게 일거수일투족 보고하는 첩자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건우의 편을 들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그런데 이번엔 감싸주기가 좀 힘들다. 하필 건우가 사랑하는 여자가 미혼모라니. -
명왕성 안재민우직하고 생각과 심성이 바른 남자. 연극영화과 입시과외 선생으로 전전하던 중, 미숙을 알게 되어 동업으로 연기학원을 시작했다. 사실, 그때 미숙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지만, 도도한 미숙의 기에 눌려 제대로 된 고백한 번 못해봤다. -
나감독 이진성석진의 방송국 동기. 방송국에서 맡은 작품마다 번번이 실패. 이번엔 한창 뜨는 아역스타 임하윤을 내세워 어떻게든 성공해보려 하는데, 석진이 하윤 엄마를 안단다. “친구야, 너 하윤이 엄마랑 친하잖니, 제발 나 한번만 도와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