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툰
원작추천공모
월페이퍼
문화캐시 자유이용권
무료이용권

디지털파일영상자료구입안내


 
드라마 밖의 거짓말과 진실.
작성일 : 2005.01.31 조회 :

 


우리 곁에 새롭게 돌아온
「한 뼘 드라마」.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설명 위주의 대사를 과감하게 줄이고 치밀한 구성과 스피디한 전개,
그리고 극도로 절제되고 함축된 영상 언어를 통해 '보는 드라마'보다는 '느끼는 드라마'로

 

 

시청자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달한다.

제14화 <리허설>은 연극 공연을 앞둔 연출가와 여배우의 대화를
통해 이루지 못할 사랑에 아파하는 남녀의 진실한 마음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연극 연출가 역할은
신성우가 맡아 파격적인 레게 머리를 선보이고, 연출가를 사랑하는 여배우는 이세은이 연기하였다.
 

※ 관련링크

◎ 한뼘예약보기→
◎ 시청자의견→
◎ 황인뢰PD'연출의 변'→
◎ 포토갤러리→
 ▶제14화 <리허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방송
 
1월 31일(월)∼ 2월 3일(목) 24:50∼24:55

 
# 출연: 신성우, 이세은

 # 줄거리
객석에는 연출가가 앉아있고 무대 위에서는 여배우가 연기를 하고 있다. 대사를 잊어버린 여배우는 연출가에게 다가와 대본의 내용을 확인한다. 여러 번 고쳐진 듯한 연출가의 대본. 여배우는 대본 속에서 거짓말을 한 사람이 누구인가 확인한다. 오늘은 그만 하자며 자리에서 일어서는 연출가. 여배우는 쫓아가 잠깐 이야기 좀 하자고 붙잡지만 연출가는 무시하고 그냥 공연장을 떠난다.

 


연출가의 사무실로 찾아온 여배우는 대본을 계속 수정하는 이유를 묻는다. 자신을 비난하려는 의도인가 묻는 여배우에게 연출가는 그 문제와는 상관없다고 말하다가 거짓말을 한 건 너였다며 화를 낸다. 여배우는 연출가가 진짜 이혼 할 줄은 몰랐다고 말하고, 연출가는 각자 자기 기준에서 생각하기 마련이라고 한다. 차라리 있는 그대로 드라마를 쓰라는 여배우의 말에 연출가는 사람들은 주인공이 불쌍해지는 것을 보고 싶어하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고 잘라 말한다.

연습실에서 몸을 풀고 있는 여배우에게 연출가는 수정된 대본을 던져주고는 사라진다. 다시 연습은 시작되고 연기를 하던 여배우는 거짓말이라며 연습을 멈춰버린다. 연출가가 이건 만들어낸 이야기일 뿐이라고 말하자 여배우는 자신들의 사랑은 진실이었다고 연출가의 말을 부인한다.

공연 전날 객석에 나란히 앉은 연출가와 여배우. 연출가는 여배우에게 버림받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던 이유를 묻고 여배우는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다. 어린 시절부터 결혼하기까지의 상처들을 말한 여배우는 자신은 연출가를 사랑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는 같이 살아갈 수가 없는 유형의 사람이라고 말한다. 공연장 밖으로 나가려던 여배우는 돌아서서 내일 공연은 왠지 잘 될 거 같다고 말한다. 텅 빈 공연장에는 연출가만 남는다.


       ↑ 신성우의 깜짝변신...세계는 레게머리 열풍!!  넘 잘 어울리죠^^

       ↑  황인뢰PD와의 첫작업이라 그런지 무척 떨려요^^
           여배우의 진실은 어떤것인지...여러분 생각이 궁금합니다.

       ↑ 한때...사랑에 빠졌던 연출가와 여배우
          드라마 속  그리고 드라마 밖의 거짓말과 진실은?

       ↑ <한뼘드라마> 황인뢰PD와 하루간의 작업을 아쉬워한 신성우는 다음 기회에
          꼭 다시 한번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하기도 하였다.

       ↑ 촬영 중 손가락 장난으로 딴짓하기?!  
          어두운 공간 조명밑...잠시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다 @.,@

       ↑ 대본을 손에서 놓치 않는 두 연기자.
          대사 행간의 깊은 의미를 촬영 틈틈히 되새겨본다.

      ↑ 그녀는 매력만점의 스타일리스트!

       ↑ <한뼘드라마>의 스텝들.
          <한뼘드라마>의 3원칙 : 한 주 4회분 1일이내 촬영, 장소이동없이 한장소에서
          출연자는 3명 이내이고 엑스트라 없음.      

지진희와 함께 하는 '장밋빛 인생'
"제6행성에서 마지막 희망 찾기"
5분 드라마! 긴 여운... <한뼘드라마>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