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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와 함께 하는 '장밋빛 인생'
작성일 : 2005.01.21 조회 :

  제13화 <장밋빛 인생>은 카메라를 든 남자의 카메라 속에 등장하는 카페 주인과  인형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하 카페에서 사람 같은 여자 인형을 키우는 남자 역할은
지진희가 맡았고,
  여자 인형은 모델
김효주가 연기하였다.  

 지진희는 지난 2003년 11월 「한 뼘 드라마」 제 1 화
<그녀의 냉장고 안에 머물러 있는 것> 편에 출연한 바 있다.

 

 

 ▶ 제13화 <장밋빛 인생>   ※ 관련링크 : 한뼘예약보기 | 시청자의견

 

 # 방송
 
1월 24일(월)∼27일(목) 24:50∼24:55

 
# 출연: 지진희, 김효주

 # 줄거리
카메라가 계단을 내려서서 문을 열면 카페 주인(지진희)이 맞는다. 작은 가게지만 이야깃거리는 제법 있다는 이 곳. 주인은 우선 술을 보여주겠다면서 술 한 병을 내온다. 술의 유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을 때, 의자 끄는 소리에 돌아보면 한 여자가 바에 앉아있다.
마리(김효주)를 소개하는 주인. 마리는 10년 전 이 카페 앞에 버려져있던 인형이다. 

 


그녀는 앉고 걷고 춤추는 정도는 할 수 있다고 한다. 단 마리가 인형이라는 걸 믿는 사람 앞에서만.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풀린 마리는 무대 한 쪽의 그녀만의 자리로 걸어간다. 주인은 곧 밴드가 공연할 시간이라고 알려준다.

악기소리는 나는데 텅 빈 무대. 주인은 재미있는 걸 보여주겠다며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꺼내온다. 5년 전 나타났다는 연주자는 아무에게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손님들끼리 내기를 해서 결국 한 사람이 그의 모습을 잡아냈다. 그는 폴라로이드 사진에만 모습을 드러낸다. 카페의 사람들은 그래서 '폴'이라고 부른다. 내기에서 이긴 손님의 소원대로 이 카페에는 그 날 이후 장미꽃 세 송이가 항상 놓여있게 되었다. 봉오리, 활짝 핀 장미, 그리고 시든 장미.

대충의 소개를 끝낸 주인은 술을 권한다. 비록 망각의 술이라는 이름처럼 전부는 아니더라도 가까운 과거의 일 정도는 잊게 해줄 거라고 한다. 아무도 보이지 않는 가게 안은 손님들의 소음으로 가득하고 노래 '장밋빛 인생'이 흘러나온다. 주인은 지금 이 순간만 기억하고 있다면 다시 찾아올 수도 있을 거라고 말한다. 가끔 장밋빛 인생이 저 어딘가에 있을 거라는 걸 믿고 싶을 때처럼.


       ↑<한뼘드라마> 13화 '장밋빛 인생' 촬영모습

      ↑왼쪽 지진희,오른쪽 <한뼘드라마> 황인뢰PD. 데뷔초기부터 황인뢰PD와 막역한 인연이
       있는 지진희는 이번 <한뼘드라마>출연이 두번째. 그는 지난 2003년 11월
시즌1
       제1화 '
그녀의 냉장고 안에 머물러 있는 것' 에 출연하여 깊은 인상을 남겨었다.

       ↑ 지진희는 매력덩어리?! ^^
       한단계 한단계 성실히 연기자의 길을 밟아 톱클라스의 위치에 오르고 있는 지진희
       는 노력파 배우로서 지적이며 깔끔한 외모와  담백한 인상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과 사랑을 받고 있다.

       ↑ 카메라 사진기를 만지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은데...
        평소 사진 촬영이 취미로 알려진 지진희는 카메라에 관심이 많다. 

       ↑ 지진희 한 눈 팔기!^^ 황인뢰PD와 리허설 중 잠시 한눈을 팔고 있는 지진희씨.
       무엇에 마음을 빼앗겼을까나!!!!~

      ↑ 촬영장에서 모델 김효주의 깜찍 발랄한 표정~

       ↑ 인형 '마리'로 변신을 시도한 김효주를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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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드라마! 긴 여운... <한뼘드라마>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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