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싫다고 그래도 나가지 마세요, 아저씨~
이른 아침, 영신과 봄은 밥상을 들고서 기서를 부르지만 방 안에 기서는 없고, 영신은 빈 방 앞에서 기서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한다. 뒤에 있는 기서를 발견한 봄은 놀라서 영신을 쿡 찌르고, 기서 목소리에 영신은 상을 떨어뜨릴 뻔 한다. 기서는 아침엔 밥 안 먹는다며 앞으로 아침은 토스트 두 쪽, 커피 한잔이면 된다고 말한다. 앞으로 란 말에 영신은 기가 막혀 하고, 봄이는 기서에게 계속 우리 집에 있을 거냐며 좋아서 웃는데...
어른들을
위한 동화 <고맙습니다> 4월 4일(수) 밤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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