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벌주시고 그친구 살려주십쇼!!
경찰서에 간 영신은 형사에게 자신이 다 봤다며 기서는 고씨 부인을 살리려고 그
랬던 거라고 호소하고, 석현은 한 쪽에서 그런 영신을 지켜본다. 종수는 영신과 석현
에게 고씨 부인이 치료받았던 병원에 다녀오는 길이라며 기서는 아무 잘못이 없다
고 말한다. 집에 온 영신은 고필두가 증언만 해주면 된다는 종수의 말이 생각나 벌
떡 일어나 필두의 집으로 가고, 빗속에 무릎 꿇고 앉아 고씨에게 증언을 부탁하는 석현을 발견하는데...
어른들을
위한 동화 <고맙습니다> 4월 12일(목) 밤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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