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가...
뭐야.. 엄마..?
봄이는 보람모가 보람과 지선을 데리고 자리를 피하자 어리둥절하게 보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영신의 가슴은 찢어지는 것만 같다.봄이, 이노인과 함께 칼국수를 만들던 영신은 눈물이 나려 하지만 애써 웃으며 밀가루를 봄의 뺨에 문지른다.한편, 봄은 자신에게서 에이즈 옮는다고 엄마가 학교 가지 말라 그랬다는 보람의 말을 듣고 놀라고, 영신은 바들바들 떨며 아무 말 못하는데...
어른들을
위한 동화 <고맙습니다> 4월 18일(수) 밤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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