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민기서야! 넌 내가 살려!!
기서는 췌장암인
지민의 CT필름을 보며 저게 어떻게 지민이 것이냐고 소리치고, 미친 듯이 차를 달려
강원도의 한 보건소에 도착한다.기서는 지민을 설득해 직접 수술을 시작하지만 생각보다
나쁜 상태에 눈빛이 흔들리고, 지민부는 계속 수술하겠다는 기서를 끌어내라 지시한다.
공항에 기서를 둔 채 나온 지민은 택시를 타고 떠나고, 지민을 쫓아간 기서는 지민이
곰 인형을 사는 모습을 지켜본다. 지민은 죽기 전에 사과해야 될 사람들이 있다며
기서와 함께 푸른도로 향한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 <고맙습니다> 3월 21일(수) 밤 9시 55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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