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훈의 주변 인물>
김호진(김병세) : 세훈의 선배 , 남, 27세/37세
법조인 출신의 할아버지, 아버지를 둔 그 역시 변호사가 된다. 그런 그에게 지상 최고의
법률은 바로!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는 대한민국 헌법 제10조! 모두에게
주어진 이 행복추구권을 누리기 위해 그는 요가, 유기농야채 등을 즐기는 웰빙족이 된다. 21세기의 에디슨을 자청하는 그의 집에는
주변의 흔한 소품을 이용한 아이디어 생활용품들이 가득하다. 세훈이 힘들때나
성공을 해서나 세상에 혼자인 세훈에게 친형과 같은 존재다.
지은과 세훈의 힘든 사랑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며 안타까워한다. 그런 그의 과거에도 슬픈 첫사랑이 숨겨져 있다. 미국 유학시절
만난 그녀! 흑인 쏘냐... 그 아픈 사랑을 간직한 채 독신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미란부(심양홍) :남, 50대 후반
삼십여년 전 미국으로 건너가 부동산 에이젼트로 성공했다.
예비사위인 세훈에게도 자신의 별장을 팔아 이익을 챙길 정도로 돈에 대해선 무섭도록 계산적이다.
세일즈는 나를 판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삼십여년전부터 지금까지 클라이언트를 만날 때면 항상 빨간 넥타이를 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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