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교환원 현아는 총무부의 도훈을 짝사랑한다. 망설임 끝에 현아는 도훈에게 고백하지만 도훈은 사귀는 사람이 있다며 거절한다. 괴로운 마음에 술을 마시던 현아는 자신을 몰래 따라온 선재에게 취기를 빌어 자신의 실연 사실을 털어놓는다. 다음 날부터 현아에게 번호표가 걸린 화분이 배달되는데...
4월 29일(토) 밤 11시 45분!! 323화 <그녀의 화분 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