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기다리면 그런 사람 다시 올까?'
사람들의 상처를 위로하고 치유하며 용기를 주는 일이 직업인 나미는 전화 상담원이다. 하지만 정작 그녀 자신도 실연을 당하면서 마음에 입은 상처에서 자유롭지 못한 아이러니한 신세가 된다. 나연과 자매인 나미는 퀵서비스 맨 철구와 동거를 하고 있지만 과거에 사랑 받지 못했던 기억 때문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12월 16일(토) 밤 11시 30분!! 베스트극장 65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