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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리, 숏커트로 변신…6년만에 현대극 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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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커트로 이미지 변신해 돌아온 배우 김혜리 (문화방송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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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리(38)가 긴 생머리를 자르고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김혜리는 MBC TV 드라마 ‘옥션하우스’(극본 김남경, 연출 손형석)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숏커트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2살 때 이후 이렇게 머리를 짧게 자른 건 처음인 것 같다”며 “캐릭터를 위해 머리를 거의
30㎝가량을 잘랐다”고 밝혔다.
김혜리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그동안의 여성적인 이미지를 벗고 중성적인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혜리가 선보일 캐릭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경매사로 억대 연봉을 받는 ‘월옥션’의 이사 민서리 역.
이어 그는 “이제까지
보여줬던 한국적인 여인상을 떠나서 프로페셔널한 여인으로 변신하고 싶었다”면서 “그동안 오랫동안 사극에 출연하면서 사극 스타일의 똑같은 스타일과
같은 화장을 해왔던 것이 지겨웠다”며 6년 만에 현대극에 출연하는 소감에 대해 밝혔다.
특히 김혜리는 이미지 변신을 위해 이전의
스타일리스트를 교체하는가 하면, 의상도 직접 제작하는 등 다부진 각오로 이번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소이, 김혜리, 정찬 주연의 ‘옥션하우스’는 12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로 30일 오후 11시40분에 첫 방송된다.
문화연예팀
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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