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나 기자 / 조선닷컴 ET팀] 배우 윤소이가 경매 전문가로 안방에 복귀한다.
윤소이는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시즌드라마 '옥션 하우스'를 통해 경매 전문가를 꿈꾸며 성장해 가는 차연수 역할을 맡았다.
'옥션 하우스'는 매회 하나의 이야기가 완결되는 구조로 시즌 드라마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여기에 참신한 소재와 전문성을 표방하는 본격
장르 드라마라는 점도 눈에 띈다.
한 편 한 편의 완성도를 위해네 명의 감독(손형석, 김대진, 이정효, 강대선)과 네 명의 작가(김남경, 진헌수, 권기경, 김미현)가
제작에 참여한다.
'옥션 하우스'는 경매회사 '하이옥션'에 입사하게 된 신입사원이 매회 주어진 임무를 수행해가며 경매의 스페셜리스트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게 된다. 스페셜리스트란 각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경매업무까지 담당하는 고도로 훈련된 경매 전문인을 의미한다. 윤소이가 맡은 차연수는 잡초처럼 강인한 여인이다. 유망한 직종이라는 광고를 보고 무작정 '하이옥션'에 지원하지만 민서린(김혜리 분)를
보고 경매사가 되는 꿈을 갖게 된다.
차연수 상대역 오윤재는 괴팍하고 자존심이 강한 캐릭터로 정찬이 맡았다. 이 외에도 고미술과 와인의 스페셜리스트인 나도영에는 정성운이
보석과 엔티크의 스페셜리스트 정나경 역에는 이유정이 출연해 화려한 경매의 세계를 펼쳐보일 예정이다.
한편 '옥션 하우스'는 시즌제드라마로 제작되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호응에 따라 다음 시즌이 만들어 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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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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