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그 곳엔 고라니가 산다
2004년 5월 23일
고라니는 토착동물로 매우 민감한 성격 때문에 접근자체가 어려워 학계에서도 연구자료가 거의 없는 동물이다. 반세기동안 인간의 접근을 거부한 채 풍요로운 자연 생태계를 형성하게 된 DMZ(비무장지대)에서 서식하고 있는 고라니를 2년 동안에 걸쳐 촬영한 짝짓기, 출산, 영역싸움 등의 자연 생태와 좀처럼 보기 어려운 DMZ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한국표범
2004년 9월 12,19일
제작팀은 과거 한반도에서 활발하게 번식했던 한국 표범의 생태에 관한 역사와 일제 강점기 이후의 멸종사를 보여주기 위해 한반도 최북단 핫산 지역의 자연보호구에 서식하고 있는 한국 표범과 같은 종인 아무르 표범의 생활상을 담아왔다.
갯벌의 멋쟁이 <검은머리 물떼새>
2004년 10월 10일
봄과 가을에는 희귀조인 '넓적부리 도요'와 '알락꼬리 마도요'등 호주와 시베리아를 오가는 수 천 수 만 마리의 물새들이 찾아와 먼 길을 떠나기 전 휴식과 에너지를 채우는 이 주변의 넓은 갯벌이 사라질 것이 확실시되는 지금 검은머리물떼새 등의 생태와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과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고취시켜 보고자 한다.
삼억년 생존의 신비 <잠자리>
2004년 11월 14일
요즈음 민감한 환경오염과 수질오염에 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이에 전국의 강과 계곡의 사계절을 배경으로 한 잠자리의 생태를 보여줌으로써 잠자리와 인간과의 관계, 환경오염에 관한 부분을 살펴보고 잠자리를 통한 자연과 생명의 신비를 보여줌으로써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 보호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푸른 늑대
2004년 12월 19,23일
몽고모리트의 사계와 푸른 늑대와 더불어 서식하는 각종 동물들의 생태 그리고 몽골 유목민의 생활상에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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