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마고원의 불개미
2007년 4월 29일
2005년 3월 최초의 남북공동제작 자연다큐멘터리『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을 가다』가 방송된 후 2007년 두 번째 남북공동제작 다큐멘터리 『자라의 생존법칙』이 방송되었다. 이후 세 번째로 제작된『개마고원의 불개미』는 북한의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 자연다큐멘터리 팀의 촬영과 MBC의 구성, 편집으로 탄생된 자연다큐멘터리로 개마고원에서 서식하고 있는 불개미의 생태를 조망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탕가니카의 침팬지들
2007년 11월 20일
2007년 12월 2일 밤 10시 40분 본 다큐멘터리는 마할레 국립공원 침팬지 무리의 생활을 관찰하고 그 속에서 일어나는 가슴 따뜻한 가족애와 냉정한 생존의 투쟁까지, 그들의 문화와 질서를 여과 없이 보여 줄 것이다. 더불어 탕가니카 호수를 둘러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꿈틀대는 생명의 신비도 함께 담아낸다. 2002~2003년 2년에 걸쳐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있는 세렝게티 초원에서 서식하고 있는 야생동물을 촬영, 소개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바, 이에 탕가니카 호수 주변에서 서식하고 있는 침팬지들을 조망해 MBC의 저력과 끈기를 보여 주고자 한다.
작은 악마들의 계곡
2008년 2월 2일
강원도 인제군 진동계곡 원시림에는 그동안 소개된 적이 없는 신비로운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놈은 '땃쥐'다. 이 땃쥐는 1억년전 공룡이 판치던 시대부터 살았던 포유류다. 밤이 되면 소리 없이 모습을 드러내 벌레들을 마구 잡아먹는다. 포유류지만 신진대사가 너무 빨라 자신의 몸무게만큼 먹이를 먹어야 하는데 고작 2년밖에 살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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