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가니카의 침팬지들
2007년 11월 20일
2007년 12월 2일 밤 10시 40분 본 다큐멘터리는 마할레 국립공원 침팬지 무리의 생활을 관찰하고 그 속에서 일어나는 가슴 따뜻한 가족애와 냉정한 생존의 투쟁까지, 그들의 문화와 질서를 여과 없이 보여 줄 것이다. 더불어 탕가니카 호수를 둘러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꿈틀대는 생명의 신비도 함께 담아낸다. 2002~2003년 2년에 걸쳐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있는 세렝게티 초원에서 서식하고 있는 야생동물을 촬영, 소개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바, 이에 탕가니카 호수 주변에서 서식하고 있는 침팬지들을 조망해 MBC의 저력과 끈기를 보여 주고자 한다.
작은 악마들의 계곡
2008년 2월 2일
강원도 인제군 진동계곡 원시림에는 그동안 소개된 적이 없는 신비로운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놈은 '땃쥐'다. 이 땃쥐는 1억년전 공룡이 판치던 시대부터 살았던 포유류다. 밤이 되면 소리 없이 모습을 드러내 벌레들을 마구 잡아먹는다. 포유류지만 신진대사가 너무 빨라 자신의 몸무게만큼 먹이를 먹어야 하는데 고작 2년밖에 살수가 없다.
송년특집 <산골마을 곤충일기>
2003년 12월 25일
곤충세상의 무법자 사마귀는 애호랑나비 애벌레가 태어나 세상 구경을 하기도 전에 잡아먹는다. 또 다른 포식자인 길앞잡이 애벌 레! 사람들이 들이나 산길을 갈 때 앞에서 길 안내자 노릇을 한다 고 하여 길앞잡이란 이름이 붙여진 이 곤충의 애벌레는 벼랑이나 길바닥에 수직으로 구멍집을 짓고 그 속에 숨어서 지나가는 곤충 들을 잡아먹고 산다.
성탄 특집 <불새와 물새>
2003년 12월 25일
불새와 물새의 산란과 포란, 새끼 키우기, 사냥하는 모습 등을 담아 생명의 신비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자 한다.
알타이의 제왕, <검독수리>
2003년 5월 25일
몽고 서쪽 끝의 알타이산맥은 천연기념물 제243호인 검독수리의 서식지역이다. 이곳에 사는 소수 민족인 카자흐족은 야생 검독수리를 길들여 사냥꾼으로 만든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검독수리의 번식생태와 사냥꾼으로서 길들여지는 과정을 몽고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과 함께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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