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 희망을 부르다
2008년 10월 3일(금) 밤9시 55분
한국방송사상 최초로 주꾸미의 짝짓기에서 산란, 부화까지의 전과정을 촬영하는데 성공!!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 이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태안 어민들의 모습과 오염된 바다에서 오직 생존본능에 의지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주꾸미들의 모습을 통해 절망의 바다 태안에 울려 퍼지는 작은 희망의 불씨를 조명해본다.
신년특집 <날아라 뿔논병아리>
2004년 1월 1일
저마다 다른 모습과 생태를 갖고 있는 천수만의 새들.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새들이 있다. 신비롭고 섹시한 춤을 추는 호사도요, 가늘고 긴 다리로 왈츠를 추는 장다리물떼새 등. 그러나 단연 압권은 테크노 댄스의 진수를 보여주는 뿔논병아리다.
DMZ, 그 곳엔 고라니가 산다
2004년 5월 23일
고라니는 토착동물로 매우 민감한 성격 때문에 접근자체가 어려워 학계에서도 연구자료가 거의 없는 동물이다. 반세기동안 인간의 접근을 거부한 채 풍요로운 자연 생태계를 형성하게 된 DMZ(비무장지대)에서 서식하고 있는 고라니를 2년 동안에 걸쳐 촬영한 짝짓기, 출산, 영역싸움 등의 자연 생태와 좀처럼 보기 어려운 DMZ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한국표범
2004년 9월 12,19일
제작팀은 과거 한반도에서 활발하게 번식했던 한국 표범의 생태에 관한 역사와 일제 강점기 이후의 멸종사를 보여주기 위해 한반도 최북단 핫산 지역의 자연보호구에 서식하고 있는 한국 표범과 같은 종인 아무르 표범의 생활상을 담아왔다.
갯벌의 멋쟁이 <검은머리 물떼새>
2004년 10월 10일
봄과 가을에는 희귀조인 '넓적부리 도요'와 '알락꼬리 마도요'등 호주와 시베리아를 오가는 수 천 수 만 마리의 물새들이 찾아와 먼 길을 떠나기 전 휴식과 에너지를 채우는 이 주변의 넓은 갯벌이 사라질 것이 확실시되는 지금 검은머리물떼새 등의 생태와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과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고취시켜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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