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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최고의
제작진!
이들이 만드는 무대는 관객을 감동시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연 출 |

이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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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록키호러쇼>, <그리스>, <헤드윅>, <인어공주>,
<컴퍼니> 外
연 극
<굿바디>, <버자이너 모놀로그>, <메이드 인 차이나>,
<클로저>, <바람의 나라>,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 |
철저한 계급사회였던 시절에 여자이며 평민출신으로 정삼품까지
될 수 있었던 역사적
배경과 능력위주의 실리주의 사상을 설파했던 조광조의 개혁사상까지 덧붙여
서장금의 성공스토리에 힘을 실어주었다. |
작 가 |

오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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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번데기>, <쇼 코미디>, <사랑은 비를 타고>, <달고나>,
<겨울연가>外 |
올해 공연은 뮤지컬에서 어필할 수 있는 독자적인 내러티브를
갖추어 장르적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자 했습니다. |
작 곡 |

이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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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곡
<첫사랑>, <Tock Tick>, <Shakespeare: The
Remix>, <William Finn’s
Innocence and Experience; A Song cycle > 外
작 사
<미녀는 괴로워>, <버자이너 모놀로그>, <메이드 인 차이나>,<클로저>,
<바람의 나라>,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
번역, 개사
<벽을 뚫는 남자>, <스핏 파이어 그릴>, <맨 오브 라만차>,
<아이러브유> 外
보컬편곡
< Elegies; A song cycle> 外 |
안 무 |

안애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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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소재에 대한 '현대적'해석의 문제는 항상 외줄타기
같은 위태로운 규형감각을 요구하는데, 안무자로서 이 문제를 풀어가는 기본적인 방향을 지극히 전통적인,
제례적인 형식적 부분들에 대한 놀이적 해체에 기반해 해석하려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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