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관련 핫이슈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주 최고의 시청자(2007-02-09)
작성일 : 2007.02.09
조회 : 

안녕하세요, iMBC입니다.

MBC 리더스 클럽에서 이번 주 최고의 시청자로 선정한 5분의 글을 소개해 드립니다.  최고의 시청자로 선정되신 분께는 VOD이용권(컨텐츠 카드)를 드립니다.

 

1. 이번 주 최고의 시청자(2007-02-09)

김성배 [KSB3720] 님-공동구매로 교복을 싸게...
김나영 [KIAYO] 님-건강의 敵, 트랜스 지방 잘 봤습니다 그런데
박규성 [KCP003] 님- 진정한 파수꾼이 되어주세요
장주희 [KOMOUSE] 님-아가 엄마가 미안해… 아가…
류남현 [RNH4672] 님- 개인적인 경험이 역사와 민족성을 판단하는 잣대가 되지 않기를…

보내드릴 VOD 이용권(컨텐츠 카드)은 회원 정보 상의 E-MAIL 주소로 발송되오니 선정되신 최고의 시청자 분들은 회원 정보를 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2. 문의사항

iMBC 고객센터 : 02-2105-1200
MBC 리더스 클럽 자유 게시판 : 바로가기

 

3. 최고의 시청자 의견 소개

 

▶ 김성배 [KSB3720] 님-공동구매로 교복을 싸게...

불만제로 19회 내겐 너무 비싼 교복

http://www.imbc.com/broad/tv/culture/zero/1550488_18866.html

음료수를 건강기능식품으로 경품 당첨됐다고 전화 해서 공짜인줄 알고 받았는데 결국 제값 주고 물건 사는 거와 다를 바 없는데 판매회사는 공짜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여 상술로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행위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고 처벌을 해야만 합니다. 흑 홍삼뿐 아니라 많은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하는 회사가 전국에 많이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회사를 철저히 조사하여 건강기능식품으로서 조금도 하자가 없는 제품은 판매허가하고 하자가 있는 제품은 판매할 수 없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대대적으로 단속하여 문제가 있는 회사는 영업정지하고 그 제품은 전부 처분해야만 합니다. 선량한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행위는 절대로 용서가 안됩니다. 처벌을 해야 합니다.

교복원가는 몇 만원인데 십 몇 만원내지 이십 몇 만원으로 판매하는 행위는 소비자들을 봉으로 보는지 만만하게 보는지 옳지 않은 상술입니다. 브랜드나 중소기업 교복 품질은 별 차이 없는데 브랜드는 10만원이상 비싸게 판매하는 것은 유명한 연예인이 교복광고를 하기 때문에 1달 광고비 13억5천만 원을 소비자가 전적으로 부담하니까 브랜드교복이 10만원이상 비쌉니다. 일본에서는 연예인이 교복을 광고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공동구매를 전국에 있는 모든 학교에서 하면 어떨까요? 공동구매를 하면 브랜드 교복도 10만 원정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교복 값 거품을 제거하여 서민들 부모님의 가계를 줄이고 경제적인 손실을 막아야 합니다. 어른들 기성복 값보다 학생들 교복 값이 비싸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금 나라경제가 어렵고 공공요금인상, 대학 등록금 인상 때문에 우리 부모님들이 주름이 늘어나고 걱정이 태산입니다. 하루빨리 개선되어서 부모님들이 주름을 펴고 걱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김나영 [KIAYO] 님-건강의 敵, 트랜스 지방 잘 봤습니다 그런데

뉴스후 27회 건강의 敵, 트랜스 지방

http://www.imbc.com/cms/SISA000001050/TV0000000063210.html

건강의 敵, 트랜스 지방 잘 봤습니다 그런데 이번 내용뿐만 아니라 항상 이런 건강에 관한 얘기가 있는 방송을 보면 안 된다는 얘기뿐인 것 같습니다 전 건강에 좀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어서 이런 프로그램 잘 보고 있고 그래서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는 안 먹으려고 노력하는데요. 쇼트닝은 트랜스 지방 때문에 좋지 않다. 대체식품인 팜유도 좋지 않다고만 나왔지 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사용하면 좋다는 얘기까지도 나와줬으면 하는 게 시청자 입장입니다.

트랜스 지방에 대해 다룬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매번 트랜스 지방이 이래서 좋지 않다. 트랜스 지방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 마지막에 한 주부의 자연식이 좋다는 얘기로 끝났잖아요. 전혀 안 먹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자연식만 할 수는 없더라고요. 집에서 부침개도 먹을 수 있고 밖에서 튀김 먹기 꺼려지니까 가끔 집에서 튀겨 먹을 수도 있고 빵이나 쿠키도 만들어 먹는 편인데 전에 어느 프로그램이었는지 봤을 때는 마가린과 쇼트닝이 가격이 저렴해서 사용하지만 트랜스 지방이 많다 그러니 버터나 식용유를 사용해라 였던 것 같은데… 그때도 확실하게 알려주지 않았고 트랜스 지방이 나쁘다는 얘기가 주 였거든요.

어떤 제품이 어떻게 나쁘고 다른 나라에서는 이렇게 규제하며 이렇게 나쁘지 사용하지 말라도 좋지만 해가 되는 제품 대신에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있으면 어떤 제품을 사용하라는 제시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다뤄주실 때는

올리브유는 괜찮은지, 요즘 많이 사용하는 해라바리씨유나 포도씨유는 가열해도 괜찮은 건지, 마가린이 좋지 않다면 버터는 괜찮은 건지, 완전히 좋지 않다면 어느 정도 괜찮은 건지 아니면 다른 사용하기 괜찮은 식품이 있는지 알려주셨으면 좋겠고

트렌스지방에 관한 얘기가 아니라도

예를 들면 플라스틱이 환경호르몬을 일으킨다 그러니 도자기나 유리제품을 사용하라고 했던 (언제 봤는지 기억 못하는) 방송처럼 대안 책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근데 그 이후에 유리제품이 많이 나오는데 강화유리는 또 좋지 않다는 얘기들이 나오더라고요. 그런 말이 나오면 또 강화유리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으면 좋겠구요. 다시 알려주신다면 그야말로 뉴스후겠네요.)

방송 잘 봤습니다만 아쉬운 기분은 어쩔 수가 없네요.

 

▶ 박규성 [KCP003] 님- 진정한 파수꾼이 되어주세요

PD수첩 711회 삼성공화국, 언론은 침묵하라?

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1549910_1432.html

시간이 무엇입니까? 힘이라고 보아야 지요. 힘은 어디에서 나오나요? 지금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우리시대에 힘은 무엇입니까?

바로 언론 입니다. 이 시대 진정한 파수꾼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어떠한 힘에 편중 되어서는 안됩니다.

어제 삼성공화국을 보고 몸으로 아니 가슴으로 전율을 느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인가 하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정치 공화국에서 이제 언론 공화국, 혹시나 MBC도 삼성에 편중되어 있지는 않는지요. “절대 권력은(힘) 항상 절대 부패를 낳는다” “이 새대에 권력은 있어도 정의는 없다” 파수꾼이 되어 중립을 지켜주는 힘 없는 사람도 살아 갈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PD수첩 힘내세요.

삼성이 잘 되어야 우리 대한민국이 잘된다. 이 말은 삼성에 대한민국이 종속되어 있다고 보아야 하나요. 이것은 아니지요. 국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한 조직이 힘이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그러나 국가와 사회에 책임은 하면서 힘을 키우는 것 또한 의무 이리라 생각 됩니다.

우리사회가 더욱더 성숙한 사회로 가는 발 디딤이 되길 간절히 기대합니다, 삼성…

 

▶ 장주희 [KOMOUSE] 님-아가 엄마가 미안해… 아가…

닥터스 13회 귀 없는 소녀 미숙이

http://www.imbc.com/broad/tv/culture/doctors/1549137_19234.html

아… 정말 심장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녁 맛있게 먹고 TV틀고 아이들과 함께 보는데 딱 켜지는 순간 아기가 심폐소생술 하는 장면부터였습니다.

저도 두 아이를 키우고 있고 지금은 지들끼리 깔깔거리며 잘 놀고 있지만 정말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 잘못될지 혹여 잘못 되도 그건 정말 엄마의 잘못이라는 생각으로 두 귀 쫑긋 세우고 삽니다.

4개월 지난 아기를 잃으신 엄마의 심정을 어찌 말로 표현할까요? 전 가슴 치며 울다 울다 너무 메어서 글을 쓰는 지금도 그 장면이 눈에 선해 또다시 눈물이 나네요. 아기 잃고 힘내시란 말, 그런 말 조차 너무 사치스럽게 느껴지지만 가슴에 고이 간직하시고 힘내서 다시 일어나시길 빕니다.

정말 한 장면장면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명목을 빕니다.

 

▶ 류남현 [RNH4672] 님-개인적인 경험이 역사와 민족성을 판단하는 잣대가…

W 78회 '요코이야기'를 배우고 싶지 않아요!

http://www.imbc.com/cms/SISA000000800/TV0000000063171.html

아직 요코 이야기를 읽어보진 못했으나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야기라 충격적인 일들은 어느 정도 사실이 아닐까 짐작 해봅니다. 패전직후 일본으로 서둘러 돌아가던 그들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적개심 이나 복수심은 대단했겠지요.

더구나 아직 밝혀지진 않았으나 요코의 부친이 731부대의 고귀관리였다 라면 더욱 심했을 것 같네요. 11살의 어린 나이의 여자아이에겐 그 날들의 기억이 엄청난 충격일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당시의 시대를 살았었다 해도 본국으로 돌아가는 그들을 곱게 돌려보내고 싶진 않았을 테니까요.

패망한 나라의 11살 어린 여자아이가 도망치듯 본국으로 돌아가던 당시의 개인적인 경험을 쓴 요코 이야기 책이나 저자 자체에 대한 반발 보다는 일제강점기 당시의 일본인들의 잔인성과 우리와 여러 아시아 국가들에게 행한 그들의 만행들을 좀더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싶군요. 그러한 개인적인 경험이 역사와 민족성을 판단하는 잣대로 사용되지 않도록 말입니다.

방송 잘 봤습니다. 항상 좋은 방송을 해주시는 것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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