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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아시아나 새얼굴 |
"내 얼굴이 전 세계를 누빈다."
탤런트 이보영(25)이 아시아나의 얼굴이 됐다. 그는 최근 아시아나
항공과 2년 전속에 2억 원의 CF 및 지면 광고 계약을 했다.
아시아나가 취항하는 곳은 전 세계 어디든 이보영의 단아한 모습이
노출될 것이기에 세계 곳곳에 그의 얼굴을 알릴 기회를 잡은 셈이다. 이미 두 차례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고 아시아나 항공 측은 자사를 대표하는
얼굴을 교체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이보영은 또한 '대전의 얼굴'로도 선정됐다. 대전시 홍보대사로 임명된 것. 이미 지난달 31일
대전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를 계기로 그는 대전을 알리는 데도 앞장설 계획이다.
'홍보걸' 이보영도
바쁘지만 연기자 이보영도 한창 바쁘다.
그는 현재 MBC TV 일요아침극 <물꽃마을 이야기> 여주인공으로 출연 중이고,
SBS TV 주말극 <애정만세>에선 중간투입돼 정찬과 최정원 사이에서 삼각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또 영화 <우리형>
촬영에 몰두하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맹활약 중이다.
[일간스포츠 이영준 기자] 2004-04-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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