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재벌의 조강지처. 죽은 재벌은 첩을 두어 동파를 낳았다. 성격은 늙지도 않는지, 여전히 집안에서의 위세가 대단하다. 자신의 친아들과 살지만 증손자 혁을 무척이나 아끼기 때문에 거의 매일 놀러온다. 친손자들은 모두 해외유학중이라 심심하다. 동파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유일한 인물. 남편(원조 재벌. 동파 부)은 죽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