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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정 (김영란)
다현의 엄마
슬하에 서현, 다현, 규현 2남 1녀를 두었고, 십 여년전에 얻은 딸 현진까지 4남매를 항상 웃음과 사랑으로 키웠다.
약간 푼수기가 있는데다, 자신이 일찍 결혼했기 때문에 다현의 혼사를 서두르는데 정작 다현이는 결혼에 별 관심이 없으니 답답해한다.
하여간 토요일마다 다현이를 선자리로 내모는게 일이다.
김진만 (최상훈)
다현의 아버지, 평범한 회사원
뚱뚱한 외모지만 유머감각이 있다.
자식들에게 무엇을 강요하기보다는 각자의 인격을 존중해 주는 좋은 아버지 스타일.
김서현 (경 준)
다현의 오빠
군의관으로 복무 후 제대하자마자 복잡하게 꼬인 집안일을 남자답게 잘 처리한다.
후반부의 돌풍의 핵으로 등장하게 된다.
김준현 (허정민)
고등학생, 다현의 동생
남들은 인정 해주지 않지만 자신은 다 컸다고 생각한다. 다현의 얕은 술수에 늘 속아넘어가는 엄마가 안됐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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