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회장cast 박원숙
건의 친할머니. 장인화학의 회장.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을 먼저 떠나 보내고 어린 건을 씩씩하게 키워냈다. 그러나 마냥 카리스마 넘치는 회장이라기보다, 정도 많고 눈물도 많은 만년 소녀같은 여자다.
우연치 않은 만남으로 건의 아이를 임신하고 자신의 손녀며느리가 된 미영을 진심으로 아끼며 사랑해준다.
탁실장cast 최대철
건의 비서실장
회사 일부터 사적인 일까지 이 건을 위해 일한다.
진심으로 이 건을 위하기 때문에, 처음엔 미영과 결혼까지 하게 되는 사장이 안쓰러웠으나 차츰 미영을 응원하게 된다.
용 모cast 나영희
이 건의 계모이자 용의 엄마
아들의 장래를 위해 숨죽이고 이 건 집안에서 살고 있다. 만에 하나, 집안의 내력대로 이 건까지 요절하면 자기 아들이 후계자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 있다.
이 용cast 최우식
이 건의 이복형제
어려서부터 첩의 후손이라며 이씨 집안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엄마와 함께 가난하게 살다가 종친회장을 등에 입고 건의 집에 입성한다.
겉으론 이 건을 위하는 척 하지만, 속으론 야심을 키우며 기회를 엿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