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보다 발레를 사랑하는 매력적인 발레리나, 이건의 오직 하나뿐인 그녀 ‘강세라’이 건의 연인이자 매력적인 발레리나.
이건을 사랑하지만 결혼과 출산으로 포기하기에는 성공에 대한 열망이 크다.
오디션 낙방 후 큰 상실감을 느낀 세라는 발레리나의 꿈을 접고 사랑하는 건과 결혼을 하기로 결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건과 여행을 가기로 한다.
비행기에 오르기 직전, 뉴욕에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에 세라는 건을 남겨두고 다시 뉴욕행 비행기에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