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기획특집 미니시리즈< 다모 > 기획 : 조중현 극본 : 정형수연출 : 이재규 방송 : 월,화 밤9시55분
 
좌포도청: 채 옥 l 황보윤 | 마축지 l 타박녀 l 조세욱 | 백주완 l 이원해 l 안병택 l 안녹사 |
역모세력: 장성백 l 정필준 | 최달평 l 노각출 l 가토 마사유키 |
▶역할 : 채 옥(23) - 좌포청 소속 다모
▶연기자 : 하지원

좌포도청 소속 다모. 포도 종사관(종6품) 황보윤의 심복.

어려서 익힌 검과 권법에 18반까지 수련하면서 여성으로는 상당한 수준의 무도에 올라 있으며 특히 반팔 길이의 단도(短刀) 두 자루를 잘 다룬다. 위급하거나 여러 명을 상대할 때 사용하는 표창솜씨도 일품이다.

산에서 자란 탓으로 성격이 꾸밈이 없고 직선적이다 못해 거짓이나 무례한 상대를 그냥 지나친 법이 없다. 하지만 여자는 천상 여자라 정인(情人)에게 만큼은 다소곳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프로필]
- 생년월일 : 1979년 6월 28일
- 학력 :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 특기 : 검도, 골프, 승마, 재즈댄스, 짱구춤
- 출연작 : ‘사랑보다 더 큰 사랑’, ‘위험한 자장가’, ‘비밀’, ‘인생은아름다워’, ‘햇빛사냥’ 외


 

▶역할 : 황보 윤(31) - 좌포청 종사관 (종6품)
▶연기자 : 이서진


좌포도청 포도 종사관. 황해도 신천 현감을 거쳐 평양부 서윤을 지낸 아버지와 개성상인이던 남편을 여읜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 첩으로 시집을 오게 된 어머니 오씨 사이에서 태어나‘명문가의 서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자랐다.

신중하고 과묵하며 의기가 있는 사내. 상념이 많고 늘상 쓸쓸하면서도 일처리에는 빈틈이 없다. 휘하의 사람들을 형제처럼 아끼면서도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는 속정 깊은 성격이다.

조세욱의 총애로 동기들 중 가장 빨리 종사관 승진을 하지만 이 때문에 내부에 질시하는 세력들이 많다. 이같은 질시로 사주전을 기찰하는 과정에서 ‘무고의 죄’로 파직을 당하고 옥고를 겪는다.

[프로필]
- 생년월일 : 1973년 01월 30일
- 학력 :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 출연작 : <파도위의 집>, <왕초>, <그 여자네 집>, <그대를 알고부터> 외